git workflows를 작성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 있어 정리해보려고 한다.우선 내가 생각했던 pipe-line을 적어보자면 아래와 같다.run : | echo "${{secrets.PEM_KEY}}" > ~/xxx.pem // 깃헙에 저장된 펨키를 xxx.pem파일로 저장함 chmod 600 ~/xxx.pem // 권한변경 mkdir -p ~/.ssh // .ssh라는 디렉토리 생성 ssh-keyscan -H ${{secrets.PUBILC_DNS}} >> ~/.ssh/hosts // ssh 공개키를 .ssh디렉토리에 있는 hosts 파일에 추가 ssh -o StricHostKeyChecking=no -i ~/xxx.pem userName@${{secrets.PUBI..